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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창작물을 봐주어야 할 의무는 없다. 나또한 그 것을 강제할 권리는 없다

in #kr7 years ago

이런 때이기 때문에 더욱 더 창작자가 대중에게 다가가야 하는게 아닐까요.

음악하시는 분들이 몇분 들어왔지만 비교적 성공적으로 안착한 사례는 인간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음악을 들려주신 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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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다가가야죠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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