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name #고통과위로View the full contextsaloon1st (57)in #kr • 7 years ago 미투하기 적당한 때이지만 전 아마 당했던 일들을 함구하며 살 것 같아요. 가끔 술 먹고 눈물 글썽이다 맘 알아주는 이에게 그를 설명하며 개새끼라고 하는 정도로 저만의 미투를 할 것 같아요.
정말 많은 여성들이 불쾌감과 고통을 당했을거라 생각되요.
지금 밝혀지는 부분은 정말 일부이겠지요 ㅠㅠ
그 위로와 추스림을 당사자가 짊어져야 한다는 게 화가나면서도 슬픕니다ㅜㅠ
정말 개새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