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들으니, 바보같은 제 자신이 덜 미워지는구요! 내마음의 비통함과 고뇌를 치료 또는 치유할 수 있는 것은, 근본적으로 자기자신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녀분들과 함께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굿 럭 !
님의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들으니, 바보같은 제 자신이 덜 미워지는구요! 내마음의 비통함과 고뇌를 치료 또는 치유할 수 있는 것은, 근본적으로 자기자신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녀분들과 함께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굿 럭 !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저도 제 자신을 조금 덜 미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또한 자기 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 소리에 집중하고 내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않아야 되는것같네요
하루하루 변화하는 삶을 위하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