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솥밥 테이블 :: 내마음대로 간장삼겹조림 덮밥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5)in #kr • 7 years ago 저는 연애때부터 별거 아닌걸루 서운해서 잘 울었는데 지금은 눈물도 안나요 ㅋㅋㅋㅋㅋㅋ 뭔가 점점 아줌마 스러워지는거 같아요 화나도 절대 울지 않고 분노 삯히는 제모습 보면서 놀래곤해요 ㅋㅋㅋㅋㅋㅋ 특히 남편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