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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뻘드로잉] 오늘 있었던 토론회를 보고 After watching today's debate

in #kr7 years ago

'못알아들으니 이길 수가 없다'에 공감 백개얹고 갑니다. 암호화폐알못인 저조차도 오늘은 반대쪽 패널이 답답하게 느껴질 정도였으니까요. (정재승 교수님하고 김진화님 싱크로율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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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알아들으니 이길 수가 없다'에 공감 백개에 조금더 보태야 할 것 같습니다. 실시간을 보고, 너무 답답한 나머지,, 주저리주저리 포스팅을 써 내려왔는데, 역시 쏠님의 툰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완벽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쵝오~!!

티원님 ㅋㅋㅋㅋ 요즘 정부 발표도 그렇고 티원님 속터지게 하는 일들이 많네요 ;ㅇ; 갓진화님 부분만 뽑아서 들으면 속 좀 시원하시려나용?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속터져도~;; 쏠님의 응원과, 스팀잇 덕분에~ 사는 맛이 납니다~ ^^
감사합니다~!!

이미 오늘의 토론을 보고 답답함을 느끼신 송이작가님은 더이상 암호화폐알못 이 아님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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