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몇주동안 스토지팀한테 문의 하면서 느낀점은, "아 이팀은 협업이나 비지니스 능력이 참 부족한 팀이구나" 였습니다. 거래소 인출불가 문제에 단순히 티켓 몇 개 보내놓고 소통이 안된다고 어쩔수 없다는 태도로 일관하는 걸 보고 스토지의 미래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되더군요. 게다가 현 발행량은 총공급량의 10% 남짓이며, 남은 코인에 대한 계획은 제공할 수 없다고 하니..... 거두절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