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의 방법을 제시하는 이론. 트리츠
TRIZ(영어: theory of solving inventive problem)는
구 소련 겐리히 알츠슐러(Genrich Altshuller)에 의해
제창된 문제의 해결을 위한 체계적 방법론입니다
약자가 다르다구요?
원래는 러시아어라서
Teoriya Resheniya Izobretatelskikh Zadatch
이거의 앞글자가 TRIZ가 된것입니다
트리츠책도 많이 있습니다
겐리히 알츠슐러는 1960년대 구 소련 해군에서
특허를 심사하는 업무를 할 당시 군 관련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면서 발명에는 어떤 공통의 법칙과
패턴이 있음을 찾아냅니다
해군에 입대하기 전에도 발명을 했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적성이 맞아서 거기로
지원한건지는 모르지만ᆢ
해군의 특허처리 부서에서 일하게 됩니다
특허청 공무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업무를 처리하면서 여러종류의 문제가
동일한 원리에 의해서 해결. 가능한걸보고
발명. 역시 일정한 원리가 있지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특허를 분석하였습니다
무려 150만건을 ᆢ
특허가 한두장도 아니고 단순히
읽는것도 아니고 원리를 찾으면서
150만건을ᆢ
이것보다도 더 많은 ᆢ 문서더미
업무긴해도. 힘들었을듯 ᆢ
그150만건중에서 좀 있어보이는ᆢ
창의적인 특허 4만건을 뽑아서 분석해서
상태를 정의해서 모순을 찾아내서
문제를 해결하는 원리를 찾아냅니다
그는 발명의 유형을 40가지로 나눠서
표를 만들었습니다
TRIZ 에서는 모순을 크게 기술적 모순(Technical
Contradiction)과 물리적 모순
(Physical Contradiction) 2가지로 분류합니다
기술적 모순의 해결은 40가지 발명원리
(40 inventive Principles), 물질-장 분석에
의한 76가지 표준해, 기술 시스템의 진화법칙,
자연과학의 각종 효과 (Effects) 등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물리적 모순의 해결에는
주로 분리의 원리(Separation Principle)를
통해 해결책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40가지 원리가 만능키는 아니지만
어려운 문제를 다른방향에서 볼수 있다는 점
에서 유용한 방법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