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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ilyLee’s Life Magazine 12. 익스트림 스키야키 : 늙어가는 청춘을 위한 맛(마에다 시로 감독, 2013)
제멋대로 사는 청춘을 다룬 영화는 많은데 제멋대로 살다 늙은 청춘을 다룬 영화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너무 찌질해서 그럴까요? 매우 공감하며 봤습니다.
좋은 관람 되시길 바랄게요!
제멋대로 사는 청춘을 다룬 영화는 많은데 제멋대로 살다 늙은 청춘을 다룬 영화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너무 찌질해서 그럴까요? 매우 공감하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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