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스팀 에어프라이어를 사면서,
기존에 쓰던건 지인에게 넘기기로 했습니다.
근데 기존꺼가 내부 칠이 벗겨진 곳이 있어서
살짝 녹슨 부분이 있어 주기 망설여졌는데요,
친구가 실리콘용기를 추천해줘서 샀습니다!!

어제 저녁에 도착했는데, 신기하더라구요ㅎㅎ
말랑말랑 실리콘이 진짜 200도를 버티나 했는데
250도까지도 거뜬하다 하네요^^ 테스트도 통과~
관심있으신 분들은 인터넷 '한샘 프라이팟' 검색!!
재고할인행사 많이 하더라구요ㅎㅎ

저희껀 사각 대형을 구매했구요,

기존껀 원형 대형으로 샀습니다.

요즘 세상엔 신기한거 천국이네요^^
보도듣도 못한 신문물이 넘쳐나는군요ㅎㅎ
저도 늙어가서 그런지 체감에 시간차가 납니다.
시대에 뒤쳐지지 않도록 신경좀 써야겠습니다.
이상, 마사아키였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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