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스팀펑크를 얻게된 이야기
(타임라인형 글쓰기로
여기는 1차 민팅 당시의 과거에서 쓰고 있는 겁니다)
스펑 1차민팅에 튕기고
민팅 실패한 1ㅅ입니다.
ㅎㅎ
ㅎㅎ
스티밋 포스팅도 하고
스펑 민팅도 성공하는 스토리로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지금은 실패했지만 곧 있을 2차민팅은 성공할거에요
혼자만의 네이비즘 아우성..
사실 이미 홈피에 카운트다운이 떠있어서 딱히 필요는 없더라구요
1차 안됬듬..
라운드 2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따헤잇
가랏! 스팀몬!
응 안됨 ㅎ
가볍게 3차까지 민팅 시작~
그래도 이번엔 진행중이라는 표시가 뜨는군요
ㅎㅎㅎ.. 성공
제가 딴 nft 들입니다..
계속 커먼만 나오길래 커먼만 나오는건가 싶었는데 마지막에 레어와 에픽이 딱 나와줘서
기부니가 좋군요
그러나 에픽... 내 취향은 아닌데...
그래픽만 보면 초록 귀 강아지가 제일 귀여운 것 같습니다.
에픽 축하합니다. ^^
ㅎㅎ 감사합니당
저는 레전더리가 나오긴 했는데....
저의 레전더리보다 카모님의 에픽이 왜 더 멋져보이죠 ㅠㅠ ㅋㅋㅋㅋㅋ
ㅂㄷㅂㄷ....ㅎㅎㅎ
ㅋㅋㅋㅋㅋ 방금 들려서 봤는데 레어랑 심지어 레전드까지.. 크 성공하셨슴다 ㅋㅋ 저도 다음 민팅할땐 주님의 힘을 빌려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