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찜질방

하루 사이에 날씨가 너무 추워졌네요..오늘은 아이들 야구 레슨받고 새로 생긴 야구장에서 아이들끼리 야구를 더하다 너무 추워 다같이 찜질방에 왔어요..안 온 사이에 가격은 너무 올랐지만 뜨듯한게 너무 좋았답니다.

아이들도 이제 좀 컸다고 불가마에는 들어오지도 못하더니 잠깐씩 들어와서는 땀도 흘리곤 하네요..찜질방 가끔씩 올만 한 것 같아, 자주오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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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벌써 부터 불가마의 맛을 ㅎㅎ
올 겨울 자주 다니시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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