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1
알사탕이 아직도 입 안에 있는 듯.
어째 시간이 지나면 덜 아파야 되는데 더 아프다.
거울에 비친 나의 비대칭 얼굴을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며...
12월을 시작한다.
2024년도 한 달이면 안녕하네.
흐르는 세월이 이미 LTE급을 넘어서 5G 수준으로 빠름을 인식한다.
2023년 12월 1일 뭐했나 사진을 찾아보니 여기 갔었네.
진해 단풍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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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9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