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이야기] 산골짜기에 있으니... 와이파이가 없어요...
이미지를 제작해주신 @weee작가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산골짜기에 있으니... 와이파이가 없어요...
화요일부터 출장중으로 산골자기에 4박5일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글을 못올리고 있습니다.
핸드폰 신호도 좀 약해서 사진을 못 올립니다.
그래서 가벼운 글을 남겨봅니다.
너무 날이 무더워서 아프리카에 있는 기분이네요.
다들 이 무더운날에 건강은 어떠신지요?
이번 일이 마무리 되면 계곡이든 바다든 물놀이 가능한 곳을 하루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가 수족구가 다 나았다고 판단되면요....
비트가 야금야금 올라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연말을 즐겁게 맞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저도... 에어컨틀어져있는..집밖을 못나가겠어요ㅜ
넘나 더운것.. ,ㅜㅡㅠ
연말까지 퐈이팅입니다~^^
수족구가 유행이라고 하던데 언능 나아서
물장구치는 서우 찬우 보고 싶네요^^
아이고.. 수족구에 걸렸군요.. 빨리 낫기를... 골방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ㅎㅎㅎ 산골짜기로 출장가셨군요 ㅎㅎㅎ 서우 수족구도 다 낫고 돌아오시면
시원시원한곳으로 놀러가셔야겠어요 ㅎㅎㅎ
골방님 화이팅!!
아직 수족구로 고생하고 있군요...
산골짜기에는 와이파이만없지... 계곡도 있고~ 시원한거 아닙니까?!
건강 잘 챙기세요~
와이파이가 너무 많아서 더운 것 같아요.ㅠㅠ
그곳은 좀 시원한가요?ㅎㅎ
수족구가 얼른 나아서 시원한 계곡 꼭 가시기 바랍니다..
서우와 찬우가 넘 좋아 할거 같네요...^^
아이고 수족구 아이가 힘들겠네용~~
더운 여름에는 그냥 에어컨 켜놓고 드러눕고 잇는게 최고의 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