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ven의 육아일기(책 읽어주는 아빠)90 : 바로 나에요.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forhappywomen • 6 years ago 갑자기 저렇게 힘들게 가지고 낳고, 키우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둥이들도 건강하게, 착하고 이쁘게 자라거라...
맞아요. 우리도 잊고 살지만.... 키워봐야 알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