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어"
"나"
"알아. 왜?"
"그냥. 뭐 해?"
"그냥 있지. TV 본다"
"밥은? 장어탕 먹었나?"
"아직. 양이 너무 많아서 며칠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그래. 그건 알아서 하고. 졸리네."
"얼른 잠 깨고. 끊어. 근무 잘하고."
"ㅋㅋ 예."
한 번씩 이런 동생의 싱거운 통화가 나를 웃음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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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hours ago
"어"
"나"
"알아. 왜?"
"그냥. 뭐 해?"
"그냥 있지. TV 본다"
"밥은? 장어탕 먹었나?"
"아직. 양이 너무 많아서 며칠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그래. 그건 알아서 하고. 졸리네."
"얼른 잠 깨고. 끊어. 근무 잘하고."
"ㅋㅋ 예."
한 번씩 이런 동생의 싱거운 통화가 나를 웃음 짓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