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이기는 습관 - 나폴레온 힐
그 때부터였는 지 모른다.
전화가 울릴 때마다, 출근을 해야 할 시간에 가슴이 뛰고, 두려움이 엄습할 때가.
서울에서 내려와 새 직장에서 중간 관리자로 일을 하며 잘 지냈었다. 그런데, 직원들의 성장, 실적 관리, 수많은 회의와 보고서 등 등.
챙겨야 할 일들이 쌓여야만 갈 때 두려움이라는 녀석이 찾아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주말에는 한옥학교도 다니고, 골프라는 취미도 가져봤지만 어김없이 찾아오는 출근과 업무 시간은 상태를 호전시키지 않았다.
술에 취해 집으로 오는 길에 풀 숲에서 자는 일도 있었고, 노래를 들으며 흐느껴 운 적도 있었다.
책에서 얘기한다 두려움이 공포로 다가올 때가 있다는 것을.
한 번의 독서로 두려움을 이기지는 못할 것을 안다. 그래도 지금도 새롭게 싹트는 두려움들과 맞서기 위해서는 내 마음을 단단히 해야 한다. 그럼에 책을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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