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해는 뜬다
저는 기찻길 넘어 해변으로 나가는 이 입구를 좋아합니다.
마치 슬램덩크 오프닝 장면 같죠?
실제 인기 관광지는 이 다음역인 청사포 역 언덕이죠.
사람들이 없는 새벽동틀때와 야간 조명은 저만의 특권입니다.
오늘도 수면이 부족하네요
국장은 의외로 잘 견디던데 미장은 골로 가네요
팔란티어가 못살아나고 있어 슬픕니다.
나중에 또 후회하겠죠 더 담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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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윤석열 효과때문에 국내장 내리막이었고 미장은 트럼프 효과라고 봐야죠. ㅎㅎ 달러 쥐고 있는데 언제쯤 들어가야 하나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긴 합니다.
들어가는 건 지금 들어가야죠 ㅋ
나스닥은 신인데, 요즘에는 신발인가 보네요.
돌아가는 낌새가 수상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