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페스트] 아픔을 잠시 잊자

in AVLE 일상8 months ago

이번주 월요일 수술 후, 점심식사는 스스로 해결해야했는데 몸은 무언가 해먹을 여건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생각난 배달! 스팀페스트에서 받은 배달의민족 상품권으로 피자를 주문하고 2일의 점심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아플 때 큰 도움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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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스팀페스트가 간병(?)에도 도움을 주었다니 다행이네요ㅎㅎ

맛난 거 드셨으니 힘내서 싸-악 완쾌되세요!!😃👍

이리 유용하게 쓰일지 몰랐답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도 피자 좋아합니다. ^^
다음에 피자한판 같이 하시죠
맛있는거 드셨으니 얼른 완쾌하시구요

넵 좋습니다ㅋㅋ 다른 메뉴보다 피자가 누워서 먹기에 적합했습니다.

오 !! 배.민 상품권이 아주 유용하게 쓰였내요 !!
역시 스팀 페스트 에서 나눔해준 선물은 여기저기
아주 유용하게 쓰이내요 ㅎㅎ

하나도 쓸모없는 것이 없었던 스팀페스트 선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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