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W의 GameFi가 지금은 생각보다 해볼만(?) 한 것 같기도 합니다

최근 BSW 하락의 주범이었던 GameFi의 NFT 캐릭터들의 가격이 많이 하락하였습니다.

조금 분석해보니 Bus는 크게 좋은건 필요치 않은 상황이구요, Player의 경우 초기에는 5레벨 플레이어가 수천 BSW를 호가하여 부담이 되는 상황이었으나 요즘은 1000BSW 이하의 매물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GameFi에서 제일 자원이 많이 필요한 두 게임의 경우가 위와 같은데 7000SE면 4000SE까지 업그레이드 가능한 5레벨 플레이어 2명이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러면 44BSW + 0.0224BNB를 2일에 한번꼴로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플레이어를 활용하려면 또 계약을 해야합니다. 계약에는 60일 계약에 50BSW가 들어가구요.

대충 들어가는 비용이..

계약 2 플레이어 : 100BSW
5레벨 플레이어구매비용 : 1500BSW(대략 잡아서..)
버스 2인승 : 10BSW
추가로 Player의 부족한 SE 업그레이드를 위한 Exchange에서의 노가다도 조금 필요하긴 합니다.

대략 때려잡아서 1700BSW 소모!!

받을 수 있는 혜택은

2일마다 44BSW + 0.0224WBNB
60일간 총 30회 가능하므로 대략 1095BSW(44 * 30 * 0.83(승리확률)) + 0.55WBNB

대충 계산해보면 60일이면 본전 비스무리하게는 뽑을 수 있을 것 같다(?) 정도로 대충 계산이 되더라구요.!!

60일 뒤에는? 캐릭터는 그대로 남기 때문에 그 뒤 부터는 플레이어의 계약만으로도 유지가 가능한 상황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더 계산은 해봐야겠지만 나름대로 해볼만한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플레이어 5레벨은 하나 뽑으려면 확률이 0.5%로 200회정도 Mint를 해야 한번 나올까 말까거든요.. 그러면 지금 기준 대략.. 5500BSW 이상 투자를 해야 하나 나올까 말까 한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가격정도면 한번 사볼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