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mp of the day - 20180825
dump of the day 라는 제목으로 쓴 글은 이 글로 29개째입니다.
얼마나 썼는지 궁금했는데 이제야 확인했네요.
그 전에 잡담으로 쓴 것들도 포함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세면 특정 주제에 대한 잡담 글을 포함해 세야 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제목에 Dump of the day 붙인 글들만 세어 보았습니다.
연초부터 쓰기 시작해서 정말 잡다하게 썼네요.
초반에는 거의 매일 쓰다보니, 시간이 지나니 비슷비슷한 내용을 반복해 쓰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메모를 쌓아두다가 여유가 생기면 정리해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일주일에 하나 쓰는 것도 어렵네요.
그려주신 @moondal 님 감사합니다. 스팀잇 안 들어오신지 오래된 것 같네요 ㅠㅠ
다시 명절이 와서 선물 광고를 다시 쓰려고 합니다.
게을러져서 제때 쓸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스파를 챙길 정도로 수익이 나올 것 같진 않으니, 전액 후원해야겠습니다.
웹하드 카르텔과 디지털성범죄 산업에 대해 특별 수사를 요구한다.
아직 다 차지 않아 여기에도 청원 링크를 남겨 봅니다.
기간도 인원도 얼마 안 남았네요.
청원 관련된 내용을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 에피소드를 요약한 만화 링크를 걸어봅니다. - 1편, 2편, 3편
쿠키워즈 시작했습니다. 쿠키들 귀엽네요.
이런 종류의 게임은 엄청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초반에는 하트도 넘쳐나고, 시키는 일도 많습니다.
자동전투를 시켜놔도 자꾸 신경을 쓰게 되어서 다른 것을 안 하게 되네요.
하다가 버그신고도 하나 했습니다.
이거 하느라 이오스 나이츠는 안할 것 같습니다..
eversloth 친구 등록해주시면 하트는 최대한 보내 드리겠습니다.
요즘 종종 도미노피자를 시켜먹는데, 미디엄 사이즈로 시켜먹으니 생각보다 가격이 덜 나옵니다.
미디엄 한판으로 두명이 나눠 먹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온라인 주문은 회원가입하면 쿠폰 적용해서 만삼천원정도에도 시킬수가 있네요..
다른 물가가 올라서 그런진 몰라도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이오스 계정이 없다면 마나마인에서 만든 계정생성툴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https://steemit.com/kr/@virus707/2uepul
스캐터 사용법도 익혀야겠네요 ㅎㅎㅎ
쿠키워즈 상당히 익숙한 게임방식이라 다소 실망했었는데, 쿠키들의 넘치는 귀여움때문에 안할 수 가 없더군요. '쿠키헤드 콜렉터'의 악취미도 너무나 마음에 들구요. 친구신청했습니다. 저는 '쿠키몬스터'라는 닉을 사용합니다 :)
쿠키헤드 콜렉터 정말 귀엽게 무섭죠..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제 폰은 쿠키워즈때문에 불타고 있네요.. 자동사냥때는 연산을 좀 덜 쓰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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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가 어느나라 브랜드인가요? 여기도 도미노가 있던데 미국산인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미국산으로 알고 있었는데, 확실히 하려고 찾아보니 홈페이지에 소개가 있네요 ㅎㅎ
https://web.dominos.co.kr/company/contents/international
미국이 맞다고 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물가오른체감이 들긴하네요. 도미노 피자 13000원이 싸게 느껴지니 말입니다.
요즘에는 삼겹살 1인분 만오천원도 많이 보이니까요.. 정말 물가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인건비만 안 올라요 ㅠㅠ
요즘은 물가 가 너무 올랐어요.
야채 과일도 너무 오르고 그래서 도미노피자 13.000원이 저렴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도미노 피자가 맛은 있어요^^
여러 피자 업체를 왔다갔다하다 요즘엔 도미노에 정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