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년회를 아시나요?

in #kr7 years ago (edited)

지난 해를 잊거나, 잘못한 점을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두고 싶은 것을 기념하는 자리입니다.
단점을 고치려고 애쓰는것보다 장점을 강화하려고 노력하는 것과도 비슷한 느낌인 것 같구요.

자세한 방법은 김창준님이 쓰신 '망년회 대신 기년회'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올해가 너무 혼란스러워서 그냥 잊고 지나가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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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잊고 싶은 것들 기억하고 싶은 것들 참 많은 한 해 였습니다! :) 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

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 좋은 정보들 감사드립니다.

저도 올해가 너무 혼란스러워 남은 날 잘 넘어갔으면 하네요. 내년엔 더욱 행복하세요.

꾸준한 소통 감사드립니다. 내년엔 함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꼭 우리 함께 행복하기를 저도 기원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세요.

네. 감사합니다 ㅎㅎㅎ

처음들어보는 말인데 충분히 공감되는 말이네요.
저도 내년부터는 망년회 대신 기년회...^^

사실 망년회라는 말도 많이 사라졌죠 ㅎㅎ

@eversloth 님! 제가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에 지목했습니다. 제 포스팅 한번 읽어보고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팅도 받고 여러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됩니다. 또한 제가 드리는 작은 감사의 의미로 0.2SBD 보냅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sbd까지... 감사드립니다 :) 오늘 중으로 이벤트 참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steemit.com/sevendaybnwchallenge/@chic.hyun/7day-black-and-white-photo-challenge-lepamah-day1
행운의편지같은 이벤트에 걸리셨습니다.
7일간 하루 1개 인물없는 흑백사진으로 본인을 나타내야합니다ㅎㅎㅎ

앗 다른 이벤트가 ㅎㅎ 지명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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