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 hour ago회여기와서 시동생이 고기도 굽고 여러가지 음식도 맛있게 해 주었어요. 느끼한 음식들만 먹었다면서 동서도 좋아하고 어머님이랑 저도 좋아하니 제주도 회를 주문해서 포장해가지고 왔어요. 연태고량주도 사와서…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2 days ago디즈니랜드동서랑 동서네 아이들이랑 저랑 저희 아이들이랑 디즈니랜드를 다녀왔어요. 저희가 미국 온다고 했을 때 부터 동서가 디즈니랜드티켓을 사 놓아서 아이들과 재미있는 추억많이 만들고 왔어요. 디즈니랜드가 두가지…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3 days ago집 김밥![20241112_192542.jpg]ㅍ 어머님께서 미국 올때 김밥용김을 많이 사오셨어요. 시동생네가 디즈니랜드 티켓을 끊어 놨다고 해서 내일 가서 먹으려고 김밥 재료를 사다가 김밥을 쌌어요.…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4 days ago숯불꼬치요리시동생네가 어제 마트갔다가 양고기를 사왔어요. 애들 양꼬치해주면 잘 먹는다면서요. 저희애들도 양꼬치는 좋아하는 편이라 잘 되었다 싶었어요. 양꼬치와 소고기꼬치, 샐러드와 소시지, 베이컨 꼬치…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5 days ago인앤아웃버거동서랑 어머님이랑 저랑 교회에 다녀오는 길에 어머님께서 아버님과 같이 먹었던 인엔아웃 버거를 드시고 싶다고 하셨어요. 포장해서 가지고 와서 시동생네 와서 더블 패티에 애니멀 감자튀김이과 그냥 일반 감자튀김을…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6 days ago분위기 좋은 저녁시동생이 요리를 잘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아침에는 샐러드에 소세지와 베이컨, 오믈렛을 만들어 미국 스타일로 아침을 차려주었어요. 저녁은 보쌈을 직접 만들어주었는데 부들부들 하고 냄새도 안 나고 너무…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7 days ago시동생집미국에 오는데 이스타 승인에 문제가 생겨 저 혼자 못 오거나 모두다 못 올뻔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탑승시간 맞춰 겨우 타고 도착했어요. 시동생네가 기내식 먹고 오는데 속이 안 편할 것 같다고 부대찌랑 배추국을…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9 days ago여행준비어머님께서 둘째아들 보러 가신다고 해서 어머님을 모시고 갈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애들데리고 내일 미국을 가게 되었어요. 시동생집으로 시어머님 모시고 아이들이랑 가는 거라 걱정이 많이 들더라구요.…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0 days ago소불고기전골남편이 며칠전에 밀키트 몇가지를 샀나보더라구요. 애들 해줄게 없다고 얘기하니 우유를 사면서 산것같아요. 유명한 집에서 파는 불고기전골이라며 같이 들어 있는 간장에 고기를 재우고 야채랑 잰고기 넣고 끓여…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1 days ago가래떡과 김일하는 곳에서 수석 국장님께서 11월이라고 힘내서 일하라고 하시면 가래떡을 준비하셨다고 나누어 주시더라구요. 가래떡을 꿀에만 찍어 먹어 봤었는데 조미김과 싸먹어도 맛있다며 조미김도 준비해 주셨어요.…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2 days ago다양한 탕 종류출발미팅이 끝나고 국장님께서 점심을 사주신다고 하여 팀원들과 함께 음식점으로 갔어요. 매운 갈비탕, 김치찌개, 곰탕, 씨레기 갈비탕 등 여러가지를 시켜 나누어 먹었어요. 여러가지 맛을 보니 좋더라구요.…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3 days ago갈비살어머님이 같이 저녁 먹자고 하셔서 같이 저녁먹으러 근처 고깃집에 갔어요. 어머님과 남편이서로 내겠다며 언성을 높이는바람에 약간의 분위기가 안 좋아졌었는데 다행히 첫째 때문에 풀어져서 맛있게 먹고 왔어요.…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4 days ago귤어머님 핸드폰으로 귤10kg 에 3만원에 판단고 문자가 와서 사실까 고민하시더라구요. 안터넷에서 더 싸게 판다고 말씀드리고는 주문했던이 오늘 배송 되었어요. 중대과로 시켰더니 남편이 한개먹으면서 맛이…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5 days ago신발선물1주일정도 있다가 미국을 가게 되서 입을 만한 옷을 추려보았어요. 옷과 신발을 사는게 좋을 것 같아 쇼핑몰에 가기로 하고 어머님과 남편과 쇼핑몰에 갔어요. 어머님이랑 같이 다니니 많이 돌아 다닐 수도…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6 days ago차돌밖이포케교육받으러 갔다가 팀장님들이랑 근처 죽집으로 갔어요. 이름은 죽집인데 비빔밥이며 포케며 여러가지 밥 종류도 팔더라구요. 죽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옆에 팀장님이 맛있다는 차돌밖이 포케를…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7 days ago새우언니가 새우를 보낸다고 했어요. 어머님이랑 친정엄마랑 다같이 나누어 먹으라며 넉넉히 보냈어요. 자연산이라고 해서 그런가 크기가 크더라구요. 새우를 쪄서 어머님도 가져다 드리고 저희 엄마도 가져다…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8 days ago생선구이어머님이랑 약 지으러 애들 보내 놓고 움직였어요. 약 지으러 갔다가 안과 들려 진료도 보고 집으로 오게 되니점심시간이더라구요. 어머님께서 생선구이는 조금 생각이 있으신 것 같아서 전에 갔던 생선구이 집으로…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9 days ago장어덮밥남편이랑 장어덮밥을 먹으러 갔어요. 장어구이는 가족들과 가끔 먹으러 갔는데 장어 덮밥은 몇 년만에 먹은 것 같아요. 장어덮밥 가격이 비싸긴 했지만 비싼 만큼 부드럽고 간도 맛고 맛있었어요. 장어 뼈…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20 days ago라면과 스팸김밥첫째가 아침을 차려주었는데 안 먹는 다고 하더니 점심에 같이 밖에 나갔어요. 중간에 분식점에서 스팸김밥과라면을 시켜달라고 했네요.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21 days ago샤브샤브와 월남쌈어머님이랑 옷을 사러 가기전에 점심으로 샤브샤브와 월남쌈을 같이 먹을 수 있는 샤브 집으로 갔어요. 전에 왔을 때 어머님께서 국물도 맛있고 좋아하셔서 다시 또 방문하게 되었어요. 동네에 있는 샤브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