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6 hours ago치킨어머님께서 60계 치킨 시킨다고 하시면서 저희것도 주문해 주셨어요. 남편은 치킨이 맛이없다며 한 두 조각만 먹었어요. 순살인데 그냥 먹으니 심심한 느낌이들고 느끼하기만 한 것 같아 3가지 소스를 다…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yesterday해장국어머님이랑 남편이랑 해장국을 먹으러 갔어요. 양이 엄청 많아서 먹고 있는데도 계속 채워지는 느낌이나더라구요. 요즘 국물 음식들이 좋아요. 전에는 국물음식 먹어도 국을 거의 안 먹었는데 국물까지 흡입하게…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2 days ago나물과 도토리묵퇴근길에 남편한테 전화가 왔어요. 어머님댁에 들렸다 올 수 있겠냐구요. 그래서 어머님께 들렸더니 어머님 친구분이 말린 나물이랑 가지랑 도토리 가루를 해서 만드셨다고 나물반찬과 도토리묵을 주셨어요. 집에…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3 days ago우거지국밥외근 나갔다가 김밥집을 갔었는데 포장이랑 배달만 되는 것이라 급하게 장소를 변경해서 갈비탕을 파는 곳오 들어갔어요. 메뉴에 갈비탕이랑 사골 곰탕이 있었는데 소불고기 뚝배기도 있었는데 시래기 우거지 국밥이…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4 days ago김치볶음밥퇴근하고 와서 해줄반찬을 찾다가 김치볶음밥으로 정했어요. 이번에 김장김치로 했는데 약간매콤해서 둘째가 못 먹겠다고 할 줄 알았는데 맵다고 물 먹으면서도 잘 먹었어요. 김치볶음밥에 계란 후라이를 올리지 않고…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5 days ago콩나물버섯라면라면은 먹고 싶은데 그냥 라면만 먹으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집에 있는 팽이버섯이랑 콩나물도 같이 넣어서 라면을 끓여보았어요. 팽이버섯은 쫄깃한 느낌의 식감이 있고, 콩나물은 아삭감 식감이…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6 days ago초밥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귀찮아 그냥 누워 있었더니 남편이 배달음식을 먹자더라구요. 첫째는 친구들과 먹고 온다고 해서 둘째한테 뭘 먹고 싶냐니까 새우초밥을 골랐네요. 남편은 초밥은 별로라며 순두부를…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7 days ago사무실에서수석국장님께서 검은쌀밥이랑 여러가지 반찬을 싸오셨어요. 양배추 쌈이랑 두부, 김치, 무말랭이, 야채랑 닭가슴살, 카레까지 골고루 싸오셨어요. 햇반도 돌리고 사발면도 같이 먹으면서 반찬을 모두 없애며 점심을…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8 days ago탕우육과백짬뽕본부장님께서 새로 바뀌어서 오늘 처음뵙고 좋은 얘기들을 들었어요. 본부장님께서 밥을 같이 먹어야 정이 든다면서 가까운 식당에 모두 데려가셔서 탕수육이랑 원하는 식사 메뉴 고르라고 하셔서 점심을 사주셨어요.…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9 days ago덮밥엄마네 집에 오전에 가야 할 일이 생겨 오전에 갔다가 나가서 먹으려니 엄마가 싫다고 하셔서 배달음식을 시켰어요. 덮밥 종류는 밥이랑 같이 먹는거라 그나마 밥을 드셔서 덮밥으로 주문을 했어요. 배달 온…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0 days ago꼬마김밥외근을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또 점심을 먹으러 나가기가 힘들어 꼬마김밥을 종류별로 시켰어요. 어묵참치, 스팸마요, 기본, 매운어묵 등 다섯가지 맛으로 주문했어요. 다양한 맛을 한개씩 먹으니 그것도…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2 days ago갈빗살어머님이 모레면 애들 개학을 한다고 밥 같이 먹자고 하셨어요. 가끔씩 가는 양념소갈비집에 가려고 했다가 비도 오고 좀 멀고 어머님 컨디션도 안좋다고 해서 근처 고깃집으로 갔어요. 생갈비살과 양념돼지갈비를…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3 days ago회덮밥남편이 갑자기 점심 먹으러 가자고 해서 집 근처 식당으로 갔어요. 첫째는 같이 가기 싫다고 해서 계란밥으로 간다히 해주고 저랑 남편은 회덮밥을 둘째는 새우 초밥을 시켜서 먹었어요. 전에 왔을때보다 야이 더…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4 days ago부대찌개애들 해 줄게 없어서 부대찌개 밀키트를 주문했어요. 맵지도 않고 맛도 괜찮아서 종종 사는데 라면 사리랑 치즈 넣어서 먹으니 더 순한맛이 되긴하더라구요. 요즘은 라면이 많이 안 땡겨서 국물이랑 두부랑 콩이랑…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5 days ago꼬치어묵전에 어머님이 사주신 어묵을 냉동실에 넣어놓고 안 먹고 있었어요. 냉동실에 뭐가 있는지 살펴보다 어묵이 있어 파랑 육수 넣고 스프를 넣고 한봉지를 다 넣어 끓였네요. 남편은 외근 나갔다가 먹고 들어와서…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6 days ago즉석떡볶이국장님과 함께 유치원으로 제휴를 맺으러 갔었어요. 제휴를 맺고 전에 자주 가던 즉석 떡볶이집으로 갔어요. 국장님과 즉석 떡볶이집에 간건 1년은 넘은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만두를 둘다 좋아해서…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7 days ago알밥정식외근 나갔다가 같이 일하는 선생님과 점심을 먹었어요. 밥종류가 좋아서 찌개랑 고민하다 돈가스랑 밥이 함께 있는 알밥정식을 시켰어요. 맛은 무난했는데 양이 조금 작은 것 같았어요. 반찬도 너무…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8 days ago삼겹살덮밥엄마 허리가 골절 되어 허리 시술을 받으셨어요. 시술할 때 아침, 점심은 금식하시고 오후되서야 집에 오셔서 죽 조금 드리고 덮밥을 시켜드렸어요. 맵지 않은 걸로 시켰더니 그래도 잘 드셨어요. 그릇을…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9 days ago돌잔치젤 친한 친구의 딸이돌잔치를 한다길래 다녀왔어요. 친구랑 남편이랑도 아는 사이여서 남편이랑 둘이 갈까하다가 남편대신에 둘째를 데리고 갔다왔어요. 돌잔치 한 곳은 스테이크랑 초밥, 육회 과일 간식은…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20 days ago커피남편이 네스프레소 사이트를 둘러보더니 커피를 잔뜩 시켰네요. 네스프레소 사이트에서는 기본 50개 사야 구매가능하다고 여러개 샀더라구요. 하루씩 따져보면 50일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어서많지는 않은데 부피가…